티켓팅, 수강신청 성공하는 방법 - 정확한 시간!

과거에는 모두 같은 시간을 보고 있지는 않았다. 항상 티비를 보고 있거나 라디오를 듣는 것이 아닌 이상 개인적으로 맞추어 둔 시계에 보이는 시간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고는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스마트폰,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문제는 존재한다. 바로 티켓팅과 수강신청 등 각기 다른 서버에 칼같이 등장하여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쉬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다. 최근 육아를 하는 친구에게 들으니 문화센터 역시 '피켓팅'이 흔한 일이라고 한다.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문화센터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한다고 하니 그 경쟁이 정말 심한 듯 하다. 하지만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면 그에 대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중 첫번째는 바로 '칼'같이 시간을 맞추는 것일테다. 그래서 오늘은 서버별 시간을 알려주는 사이트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한다.

 

네이비즘 서버시간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네이비즘'이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Are you ready?'라고 쓰인 다소 호전적인 문구가 있다. 저 부분에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만약 인터파크 홈페이지 링크를 입력하면 이러한 화면으로 바뀐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쓴다는 것은 알았는데, 최근 보니 네이버에도 티켓팅 시계가 있다. 네이버 메인에 '티켓팅 시계'라라고 검색만 하면 뜬다. 

 

그 외에도 여러 사이트들이 있으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 타임시커 (https://timecker.com/)
- vClock (https://vclock.kr/)